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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9.面接の際、必ず質問したほうが良いですか?19.Do I have to ask questions during an interview?19.면접시, 반드시 질문하는 것이 좋을까요?

Q:面接の際、必ず質問したほうが良いですか?
A:面接が終わるときに面接官から「最後に質問はないですか?」と聞かれることがあります。必ず質問を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企業や仕事内容について十分に理解して「もう確認しなくても大丈夫」「仕事内容をイメージできている」と納得しているのであれば、「特にありません」と答えてもいいです。しかし、説明会、パンフレットやホームページ、求人票などの企業情報を面接官に聞かなくても大丈夫と思えるほど本当に理解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もし、少しでも疑問や不安に思うことがあれば、遠慮しないで質問し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なぜなら、質問をすることは、その会社の仕事に興味があるという気持ちのあらわれだからです。また、質問をする学生は、入社してわからないことがあればミスを起こす前に上司に確認できる社員になるだろうというイメージが生まれるはずです。面接や説明会でもわからないことがあれば納得できるまで素直に質問をしましょう。
Q: Do I have to ask questions during an interview?
A: At the end of some interviews, the interviewer may ask you if you have any questions for them. If you have a full understanding of the company and their business operations and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your potential work responsibilities upon entering the company, it is not necessary for you to ask questions. However, it’s best to voice your doubts if you feel that there is something that you haven’t quite managed to find out. Asking questions at an interview also relays to the interviewer that you are more likely to stop and ask for help before making a mistake at work as a new employee.
Q:면접시, 반드시 질문하는 것이 좋을까요?
A:면접이 끝날때 쯤 면접관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질문이 없으신가요? 」 라고 질문을 받을 경우가 있습니다. 반듯이 질문을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이나 일의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서 「이제 확인안해도 괜찮아」 「일의내용을 이미지화 되고있어」 라고 납득할 경우에는 「특별히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설명회, 팜플릿 이나홈페이지, 구인표등에 기업정보를 면접관에게 물어보지않아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될만큼 정말 이해하고 있습니까? 만약 조금이라도 질문이나 불만이 있으면 사양하지않고 질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질문을 하는 것은 그 회사의 일에 흥미가 있다는 마음가짐이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는 학생은 입사 하고나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실수가 발생하기 전에도 상사에게 확인을 하는 사원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것 입니다. 면접이나 설명회에서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납득할 때 까지 솔직히 질문을 합시다.